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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기본] 제 철에 맞는 음식으로 철이 드는 아이들 날짜 2020.05.14 20:59
글쓴이 권재형 조회 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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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보경 선생님이 경북 의성에서 따온 뽕잎은 나물이 되고,

기숙사 뒷뜰에 자란 뽕나무 잎은

밥 지을 때  넣어, 갓 지은 밥의 풍미를 더했습니다.

아이들 중 누군가 "곤드레 밥이다~" 제목은 달랐지만 어떻게 먹든 맛잇게 먹으면 될 일,

양념 간장이 요술을 부린 듯, 거푸 퍼다 비벼 먹는 아이들이 부쩍 많습니다.

이맘때는 부지런한 사람들이 발품을 팔아 정성껏 새순을 구합니다.

나물로, 장아찌로 두루 쓸모가 많지요.

제 철에 나는 음식 재료로 식사를 하면 몸의 순환과 잘 어울려 건강에 이롭다고 합니다.

그렇게 철이 드는 이치인데, 실제는 철 없는 음식을 함부로 먹으니 철딱서니 없는 사람(?)이

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.

내일은 스승의 날, 학교를 졸업한 아이들 몇 몇이 찾아와 인사를 하겠다 합니다.

시간 맞춰와서 밥이라도 함께 하자고 했습니다.

철에 어울린 음식먹고 자라면, 이렇게 철든 행동하는 제자를 보는 기쁨이 있습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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